치아건강을 위한 구강보건상식 2


4. 3,40대 이후의 구강관리
잇몸질환(치주병)은 소위 풍치라는 것으로 주로 30대 이후에 발생되어 중년에 들어서는 이가 빠지거나 다른 여러가지 관련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잇몸질환은 치아를 떠받들고 있는 치아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써 대개 잇몸에서 시작되어 나중에는 치조골을 녹이기까지 하는데, 통증이 없이 진행되므로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더욱 악화됩니다. 잇몸질환의 증상은 칫솔질을 하거나 과일을 먹을 때 잇몸에서 피가나고,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오며, 찬물이나 더운물에 닿으면 이기 시리고 평소 입에서 악취가 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의사와 상의해서 전문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는 치아가 흔들리고 한개 또는 여러개의 치아가 빠지기까지 합니다. 3,40대 이후에 이가 시린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민성치아 , 시린이) 이것은 그릇된 칫솔질이나 적합하지 못한 칫솔을 사용하는 경우 자주 생깁니다.
  • 어릴 때부터 치아가 건강하다고 자만하여 구강관리를 게을리하면, 30대 이후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잇몸질환이 진행되어 고생을 하느 수가 많으므로 자기치아에 대하여 부단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겨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으면, 사용하지 않는 쪽 저작근육기능이 약화되어 시간이 지나면 얼굴모양의 균형이 개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으면 바로 치료하여야 합니다.
  •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고, 또 잇몸도 부드럽게 맛사지하여 평소에 치과질환의 예방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1년에 1~2회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스케일링을 함으로써 치석을 제거시켜주어야 합니다.

5. 출산전 산모의 구강위생
임신중에는 충치나 풍치이환율이 현저히 증가하는데, 그 이유는 임신기간 중에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며, 또 칫솔질을 게을리하여 구강을 청결히 하지 않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 임신중에는 음식물 중의 당분의 양을 줄이고, 칼슘,인,비타민 등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와 우유,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식후와 취침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하여 치아와 잇몸을 깨끗이 닦고 잇몸맛사지를 하며,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여러가지 치과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합니다.
  • 임신구토(입덧)가 심한 경우에는 물한컵에 식소다를 한 차스푼정도 타서 양치를 해내면 좋습니다.

6. 칫솔질
음식을 먹은 후 습관적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은 충치와 잇몸질환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칫솔의 선택은 털이 길고 부드러우며 탄력성이 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부드럽거나 오래된 것(2개월이상)은 잘 닦이지가 않습니다.칫솔의 머리부분은 가급적 작은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치약과 우수한 칫솔을 사용한다고 해도 올바른 칫솔질 습관이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기대한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BUKWANG
Sirinmed F  
시린이엔 차원이 다른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