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


'스키점프'라는 비인기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라 별 기대감도 없이 본 영화였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죠ㅠ 현재의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꿈을 향한 자신감을 가져다 준 작품! 바로 <국가대표(2009)>에요. 이 영화는 개봉주에 흥행5위로 시작했지만 점점치고 올라가 결국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죠~(제가 입소문을 많이 내서 그럴수도^^) 하정우, 성동일등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김용화감독의 연출력과 상업성이 더 돋보인 영화여서 감독에게 필이 확~!!!                           

 김감독의 첫번째 연출작<오!브라더스(2003)>은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형제애,가족애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고 이범수,이정재 두배우의 캐릭터를 잘 살리는 연출력을 선보이며 전국 310만명의 흥행을 이끌어 냈고 , 전국적으로 마리아~아베 마리아~노래를 히트시킨 두번째 연출작<미녀는 괴로워(2006)>는 외모지상주의를 이슈화시키며 가십거리를 양산해냈고, 김아중을 스타덤에 올려놓음과 동시에 전국 6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빅 히트시켰죠~

드디어 본론!^^7월17일 개봉한 <미스터고(2013)> 이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제7군단>을 원작으로 한 김감독의 네번째 연출작으로 위에 포스팅된 영화들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재투자해 만든 영화라 볼 수있어요. 제작기간(3년6개월), 제작비(240억가량)가 대작임을 말해주는데요! 김감독님~아주 올인을 하신거죵? 특히 순제작비의 절반 가량인 120억을 투입해 고릴라를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고 영화전체를 3D로 촬영하는 등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가 있어 기대감이 아주 컸죠~일단 제 감상평은.. 한국 3D산업과 디지털 기술력에는 큰 박수를 보내드리죠~짝짝짝!!그만큼 이영화를 관람할때에는 작품성과 내용은 기대를 덜 하셔야 해요. 캐릭터는 감정이입이 안되고 개연성마저 부족하고 설정 자체도 쉽게 이입이 안되죠(특히 마지막 장면^^)하지만 까메오(류선수, 추선수)보는 깨알 재미와 막강 조연군단(김강우, 김정태, 김희원등)의 활약도 기대 이상이었어요~우리나라의 그래픽과 3D기술력을 직접 두 눈으로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당장 극장으로 궈궈~씽!!! 


   BUKWANG
Sirinmed F 
시린이엔 차원이 다른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