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감독 복귀작 감기 <감기>,<비트>,<태양은없다>


1997년 개봉하여 방황하는 청춘을 말하며 x세대의 아이콘이 된 정우성과 섹시함의 대명사로 급부상하게 되는 고소영..명대사 "*까~씨*새야!"17대1의 전설 임창정까지ㅋㅋㅋ정말 원작(허영만 만화)을 뛰어넘는 영화의 최초(주관적기준)등장이었고 그때당시 x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롱런한 작품 <비트>오늘은 이영화를 연출한 김성수감독의 작품을 포스팅해 볼까해요^^



1992년 안성기-강수연 주연의 <그대와의 블루>, 93년 <비명도시>,94년 문성근-이경영-심혜진 주연의 <세상밖으로>등에 각본으로 참여 연출의 기본기를 다지고 있었죠



그러던중 1994년 <결혼만들기>라는 비디오영화로 첫 데뷔 신고식을 치루게 되요..
주연배우였던 김승우-이미연 커플이 실제 결혼을 하기도 했었죠..그러던 중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라는 작품에 각색으로 참여하였죠


1995년 이병헌-김은정 주연의<런어웨이>가 극장에 걸린 첫 작품이였죠~비록 기대만큼 흥행하진 못했지만 이병헌을 세계적스타로 키워준 첫 작품 아닐까요? 이영화로 신인상수상을 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그런 셈이죵^^김은정씨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면서 살지..누나 팬이었는데 ㅋㅋㅋ



1997년<비트>로 1998년<태양은 없다>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게 되죠~<비트>의 연출력으로 관객들에게 믿음을 준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비트>로 임창정이 <태양은 없다>로 이범수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주연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죠



2001년 정우성,장쯔이,안성기,주진모 초호화 캐스팅의 <무사>가 큰 화제속에 개봉하였는데 전국 200만명의 초라한(?) 스코어를 기록했는데요..김성수감독이 <비트>이후 페르소나가 되버린 정우성을 3연타석 주연배우로 기용하였지만 함께한 마지막 작품에선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네요..
*페르소나: 연출자(감독)의 의도나 심증을 가장 잘 나타내는 배우(영화적 의미)



김감독의 페르소냐인 정우성이 아닌 장혁을 주연으로 기용해 굵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액션류 영화에서 로매틱 코미디영화로 깜짝변신을 시도하며 2년여만에 복귀한 작품<영어완전정복> 이영화 역시 손익분기점을 살짝 넘기긴 했지만 평단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지요.. 김성수감독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당황하셨어요?? 



드디어 10년여만에 내놓은 신작<감기>로 컴백을 하는데요!!캐스팅이 눈길을 끄는데요~김각독님과 10년만에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장혁을 비롯해,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 로또 진행자 박찬민의 딸 박민하, 1박2일로 활동 중인 유해진, 검증된 최고의 감초배우 마동석, 이희준까지!! 출연진이 믿을 만 하네요^^
대략 내용은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100%의 유례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사투가 시작된다.> 연가시와 많이 닮아 있는 영화인데요~10년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에서 김성수감독이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